기억력·암기법
외운 걸 시험장에서 못 꺼내요, 인출 연습이 뭔가요?
핵심 요약
인출 연습은 보지 않고 스스로 답을 떠올려 보는 공부법입니다. 다시 읽기보다 떠올리기를 반복할 때 기억이 시험에서 꺼내 쓸 수 있는 형태로 단단해집니다.
왜 외운 내용이 시험장에서 떠오르지 않을까요?
교과서를 여러 번 읽으면 안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읽는 것과 스스로 떠올리는 것은 전혀 다른 능력입니다. 시험은 떠올려 쓰는 일이므로, 평소에 떠올리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막히게 됩니다.
기억은 꺼내 본 만큼 강해집니다. 보지 않고 답을 떠올리려 애쓰는 그 과정 자체가 기억을 시험에서 쓸 수 있는 형태로 다집니다. 이것이 인출 연습입니다.
인출 연습은 어떻게 하나요?
한 단원을 공부한 뒤 책을 덮고 백지에 기억나는 내용을 적어 보거나,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답해 보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막힌 부분을 확인한 다음 다시 채우는 과정에서 기억이 정리됩니다.
두비전은 이미지전환기억법으로 저장한 정보를 보지 않고 떠올리는 인출 단계를 학습 과정에 포함해, 외운 것을 실제로 꺼내 쓰는 힘까지 함께 키웁니다.
- 책을 덮고 백지에 기억 적어 보기
- 스스로 질문 만들어 답하기
- 막힌 곳 확인 후 다시 채우기
자주 묻는 질문
- Q. 그냥 여러 번 읽는 것보다 정말 나은가요?
- 네. 여러 연구에서 떠올리기 중심 학습이 다시 읽기보다 장기 기억에 훨씬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