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비전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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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첫 전화 상담, 프로그램부터 설명하면 부모의 진짜 질문을 놓칩니다

문의 전화가 와서 준비한 프로그램 소개를 끝까지 설명했는데, 상대는 ‘가족과 이야기해 볼게요’라는 말만 남깁니다. 학원 첫 전화 상담을 준비하는 예비 원장이 부딪히는 문제는 말솜씨보다 순서에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묻고 싶었던 것은 영역 이름이 아니라 자기 아이가 어떤 수업을 만나게 되는지였기 때문입니다.

두비전 기존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은 장면. 설명을 주고받는 수업의 거리와 자료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두비전 기존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은 장면. 설명을 주고받는 수업의 거리와 자료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첫 통화부터 부모의 고민을 실제 학습 장면으로 듣는 센터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나열하기 전에 어떤 질문이 필요한지 아는 것이 상담을 맡는 원장의 교육 역량입니다.

첫 1분에는 세 가지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전화에서는 학생의 학년, 부모가 궁금해하는 최근 장면, 지금 사용하는 학습 방법을 먼저 들어보는 운영안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학교생활 전체를 자세히 묻는 대신 교육 안내에 필요한 맥락을 잡는 것입니다. ‘공부를 어려워해요’라는 말에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이해했지만 혼자 떠올리기 어려운 경우도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두 상황에 같은 소개를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암기한 내용을 금방 잊는다고 말한 상황을 가정해 봅시다. ‘읽은 직후에도 떠올리기 어려운가요, 시간이 지나면 어려운가요’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소리 내어 반복하는지, 적어보는지, 다른 내용과 연결하는지 듣습니다. 여기서 원장이 얻는 것은 학생에 대한 진단이 아닙니다. 프로그램을 어떤 질문과 연결해 소개할지에 관한 단서입니다.

소개 문장은 들은 장면에 붙여야 합니다

두비전은 정보를 그림으로 바꾸고 연결해 꺼내는 학습기억력 교육을 다룹니다. 위의 문의라면 ‘반복해서 외우는 양만 이야기하기보다, 정보를 어떤 단서로 연결해 떠올리는지 다루는 교육입니다’라고 목적을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이후 학생이 해보는 방법을 짧게 설명하면 됩니다.

설명 예시로 우산·나무·시계라는 낱말을 떠올려 보세요. 세 단어를 따로 반복하는 대신 나무에 매달린 커다란 시계가 우산을 펼치는 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공식 수업의 내용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정보 연결의 뜻을 이해시키기 위한 예시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가보다 어떤 연결을 만들었는지, 그 장면을 단서로 무엇을 꺼내는지가 질문의 중심입니다. 부모는 이 설명을 듣고 단순한 암기 지시와 어떤 점이 다른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화에서 집중력·논리사고력·창의력까지 전부 같은 길이로 설명하면 오히려 첫 질문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기억에 대한 궁금증이 중심이라면 그 부분을 먼저 다루고, 전체 구성은 필수 학습기억력·관찰력과 선택 영역으로 이루어진다는 범위에서 안내하면 됩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의 상담실. 보호자의 질문을 듣고 교육 내용을 설명할 자리가 보입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의 상담실. 보호자의 질문을 듣고 교육 내용을 설명할 자리가 보입니다.

학부모에게 어떤 교육을 설명하고 싶은지 남겨 주세요. 실제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활동과 설명할 내용을 질문해 볼 수 있습니다.

학원 첫 전화 상담 — 학부모에게 설명할 실제 수업과 상담 내용 가맹문의

‘자세한 것은 방문해서’라는 말만 남기지 마세요

예비 원장은 전화에서 정보를 많이 알려주면 방문할 이유가 없어질까 걱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 교육을 이해하지 못한 부모에게 방문부터 권하면, 왜 시간을 내야 하는지 판단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전화에서는 교육의 대상과 핵심 방법을 알려주고, 방문에서 무엇을 더 나눌지 구분하는 편이 낫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하신 상황과 관련해 아이가 어떤 방법으로 기억하고 있는지 더 구체적으로 듣고, 수업에서 다루는 범위를 안내하는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실제 상담에서 진행하지 않는 검사나 활동을 약속하지 않는 것이 전제입니다. 전화에서 모든 학생에게 맞는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아도, 다음 대화에서 확인할 질문은 분명하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통화 메모는 네 칸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운영 설계 예시로 메모를 ‘학년과 문의 주제 / 최근 어려웠던 장면 / 현재 쓰는 방법 / 다음에 안내할 내용’으로 나눠보세요. 다음 담당자가 읽었을 때 ‘기억력 문의’라는 단어만 보이는 기록과, ‘읽은 당일에는 말하지만 다음 날 혼자 설명하기 어렵다고 보호자가 이야기함’이라는 기록은 다릅니다. 후자는 정보의 출처와 상황을 담아 다음 질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학생의 상태를 평가하는 말을 대신 적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짧은 통화에서 들은 내용을 ‘기억력이 낮음’으로 바꾸면 이후 상담의 시선이 그 판단에 갇힐 수 있습니다. 실제로 들은 말과 확인되지 않은 해석을 나누는 습관이 상담의 정확성을 높입니다. 이것은 브랜드에서 확정 제공하는 서식이 아니라 예비 원장이 생각해 볼 기록 구조입니다.

두비전 기존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이 테이블에 마주 앉은 장면. 학생과 자료를 함께 볼 수 있는 교사의 자리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두비전 기존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이 테이블에 마주 앉은 장면. 학생과 자료를 함께 볼 수 있는 교사의 자리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두비전 창업에서 전화는 교육을 고르는 첫 대화입니다

학습 방법을 다루는 브랜드라는 점은 원장에게 구체적인 대화 주제를 줍니다. ‘열심히 하는가’만 묻는 대신 어떤 단서를 사용하고 어떻게 꺼내는지를 물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복잡한 질문을 작은 장면으로 나누는 데 관심이 있다면, 그 경험을 교육 상담의 역량으로 연결할 여지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이해와 실제 운영 절차는 별도로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카카오톡 첫 메시지는 이렇게 남겨보세요. ‘두비전 창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희망 지역은 ○○이고, 첫 전화에서 기억 교육을 어떻게 소개하는지와 원장이 준비할 상담 역할을 알고 싶습니다.’ 첫 문의 응대부터 두비전 가맹 상담하기

DOVISION · 예비 원장님께

내 지역에서 시작할 두비전,
궁금한 점부터 이야기해 보세요.

희망 지역과 관심 있는 교육 주제를 남겨 주세요.
이 글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함께 보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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