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비전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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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창업 결정표, 빈칸을 채우면 내가 선택할 교육이 보입니다

브랜드 이름을 여러 개 적어놓았는데 결정은 더 어려워집니다. 소개 문구는 모두 좋아 보이고, 내게 무엇이 맞는지는 선명하지 않습니다. 학원 창업 결정표가 필요하다면 순위를 매기기 전에 네 칸을 만들어보세요.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가르치고, 내가 무엇을 하며, 부모에게 무엇을 설명할 것인가. 두비전의 선택 이유도 이 네 칸이 이어질 때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두비전 기존 역사 활동에서 학생이 화이트보드 앞에 선 장면. 정보를 펼쳐 놓고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비전 기존 역사 활동에서 학생이 화이트보드 앞에 선 장면. 정보를 펼쳐 놓고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이해한 교육과 아직 모르는 운영을 같은 표에 놓을 수 있습니다. 빈칸을 찾는 일은 결정을 미루는 절차가 아니라 선택할 수업을 정확하게 알아가는 준비입니다.

첫 칸은 브랜드 이름보다 대상 학생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학년과 모든 고민을 담으려 하면 어떤 교육을 소개할지 흐려집니다. 내가 우선 만나고 싶은 학생을 적어보세요. 예를 들어 초등 고학년이 읽은 내용을 자기 말로 꺼내는 방법에 관심이 있다면, 단순히 초등 교육이라는 넓은 범주보다 훨씬 구체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두비전은 초·중·고를 대상으로 학습능력을 다루며 핵심 대상은 초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입니다. 예비 원장은 이 범위 안에서 어떤 학생의 어떤 학습 장면을 먼저 이해하고 싶은지 정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 없는 이름을 찾는 일보다 내가 소개할 교육의 대상을 정하는 일이 먼저인 이유입니다. 대상이 선명하면 상담에서 물을 질문도 더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두 번째 칸에는 수업 이름 대신 학생의 행동을 씁니다

결정표 작성의 설계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첫 칸에 ‘초등 고학년, 읽은 정보를 다시 설명하는 방법에 관심’이라고 썼다면 두 번째 칸은 ‘정보를 이미지로 바꾸어 연결하고, 그 단서를 따라 다시 떠올리는 활동’처럼 적을 수 있습니다. 두비전의 학습기억력이 무엇을 다루는지 자신의 말로 바꾸는 것입니다.

관찰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보는 힘’에서 멈추지 않고 자료의 특징과 차이를 찾고 어디를 보고 판단했는지 말하는 활동으로 풀어보세요. 학생의 행동을 적으면 프로그램 이름이 구체적인 수업으로 바뀝니다. 그 수업을 보호자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지, 어떤 부분을 더 배우고 싶은지도 함께 드러납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 외부 전경. 센터를 찾아오는 사람의 시선에서 공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 외부 전경. 센터를 찾아오는 사람의 시선에서 공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운영하거나 검토 중인 교육 형태를 남겨 주세요. 두비전의 프로그램을 어떤 기준으로 비교할지 구체적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학원 창업 결정표 — 기존 교육과 함께 검토할 두비전의 차이 가맹문의

세 번째 칸은 내가 맡고 싶은 역할입니다

좋은 교육이라고 느끼는 것과 그 교육을 직접 운영하고 싶은 것은 연결되어야 합니다. 학생의 답을 듣고 질문하는 역할에 관심이 있는지, 수업 준비와 보호자 설명을 정리하는 역할이 맞는지 적어보세요. 역할을 나누어 적으면 막연한 원장이라는 이름보다 하루의 일이 보입니다.

두비전은 교사 한 명당 동시에 최대 여섯 명이라는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 학생의 방법을 듣는 동안 다른 학생들의 활동도 살피는 진행이 중요해집니다. 이 장면이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는지, 배워보고 싶은 전문적인 일로 느껴지는지 생각해보세요. 마음이 가는 역할과 프로그램의 운영 특성이 맞닿는 지점이 나만의 선택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칸에는 보호자에게 전할 한 문장을 넣습니다

앞의 세 칸을 연결하면 상담에서 할 설명이 나옵니다. “학생이 정보를 어떤 이미지로 연결하는지 살피고, 사용한 단서를 자기 말로 설명하는 활동을 다룹니다”처럼 쓸 수 있습니다. 특정 결과를 약속하는 대신 학생이 수업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 또렷하게 전하는 문장입니다.

이 설명을 읽었을 때 내가 운영할 교실이 떠오른다면 결정표는 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두비전의 매력은 기억력이라는 큰 단어를 소개하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기억과 관찰을 학생이 하는 활동으로 풀고, 원장이 그 과정을 이해해 보호자와 이야기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교육과 이런 대화가 잘 맞는지 살펴보세요.

두비전 기존 수업에서 학생들이 책상 위 활동에 참여하는 장면. 함께 앉되 각자의 자료를 다루는 모습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두비전 기존 수업에서 학생들이 책상 위 활동에 참여하는 장면. 함께 앉되 각자의 자료를 다루는 모습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네 칸 중 하나가 비면 결정을 미뤄야 할까요?

빈칸이 있다는 것은 다음에 알아볼 내용이 있다는 뜻입니다. 활동은 이해했지만 교사의 역할이 막힌다면 지도 과정을 더 묻고, 설명할 문장이 떠오르지 않으면 활동의 목적을 다시 알아보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빈칸을 좋은 느낌으로 덮지 않고 한 가지 질문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그래야 다음 상담이 같은 소개를 다시 듣는 시간에 머물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에는 결정표의 현재 내용을 짧게 보내보세요. “학원 창업 결정표를 작성하며 두비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의 기억 활동에 관심이 있고, 학생의 설명을 듣는 수업을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맡을 수업 준비와 진행 역할을 더 알고 싶습니다.” 내 교육의 모습을 구체화하는 첫 대화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나의 결정표를 바탕으로 두비전 가맹 상담하기

DOVISION · 예비 원장님께

내 지역에서 시작할 두비전,
궁금한 점부터 이야기해 보세요.

희망 지역과 관심 있는 교육 주제를 남겨 주세요.
이 글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함께 보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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