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비전 blog
DOVISION · 초·중·고 학습 이야기기억하는 힘,
스스로 배우는 힘.

우리 아이의 배움에 방법을 더합니다.

함께 응원하는 두비전 학생 캐릭터
가맹 안내

학원 인수인계 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2주입니다

계약은 서류로 끝나지만 인수는 사람으로 끝납니다. 학원 인수인계 절차에서 성패를 가르는 것은 서류가 아니라 넘겨받는 2주입니다. 이 기간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넘겨받은 학생이 남기도 하고 빠지기도 합니다.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학부모에게 알립니다

가장 중요한 일이고 가장 미루기 쉬운 일입니다. 운영자가 바뀐다는 사실을 언제 어떻게 알릴지 기존 운영자와 함께 정하세요. 갑자기 알게 되면 보호자는 불안해합니다. 미리,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안내하면 안정감이 생깁니다.

안내할 때는 바뀌는 것과 바뀌지 않는 것을 분명히 말해 주세요. 수업 시간과 요일이 그대로인지, 선생님은 누가 가르치는지, 수업료는 어떻게 되는지입니다. 학원 인수인계 절차에서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이 세 가지입니다. 모호하게 답하면 그 자리에서 이탈이 시작됩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의 강의실 — 소수 인원 수업 공간 참고 사진
두비전 기존 센터의 강의실 — 소수 인원 수업 공간 참고 사진

기존 운영자와 함께 서는 시간

인계 기간에 기존 운영자가 함께 있어 주는지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하원 시간에 함께 서서 인사만 나눠도 보호자의 불안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 기간을 계약서에 명시해 두시는 분도 있습니다. 며칠이든 몇 주든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그 시간에 들어야 할 것도 많습니다. 학생별 특성, 보호자의 성향, 결석이 잦은 요일, 수납이 늦는 집 같은 정보입니다. 이런 내용은 서류에 없고 사람의 머릿속에만 있습니다. 묻지 않으면 넘어오지 않습니다.

설계 예시: 인수·양도양수 확인 순서 — 등록·원생·시설·교사·프로그램
설계 예시: 인수·양도양수 확인 순서 — 등록·원생·시설·교사·프로그램

자료와 기록을 넘겨받습니다

학생 명부, 수납 기록, 출결 기록, 상담 기록을 받습니다. 개인정보가 포함되므로 처리 방식에 관해 동의와 절차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받은 자료를 어떻게 보관할지도 미리 정해 두세요.

기록이 부실한 교실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인수 후 처음부터 기록을 만드셔야 합니다. 학원 인수인계 절차에서 자료 이관이 어려웠다면, 그것은 그 교실의 운영 방식을 보여 주는 단서이기도 합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의 훈련실 안내 사인 — 공간 구분 참고 사진
두비전 기존 센터의 훈련실 안내 사인 — 공간 구분 참고 사진

교사와 이야기합니다

근무하는 교사가 있다면 계속 일할 의사가 있는지,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직접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기존 운영자를 통해 전해 듣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교사가 바뀌면 학생이 함께 빠지는 일이 흔하므로, 이 대화는 인수 전에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바꿀 것을 알립니다

인계가 끝나면 변화를 알릴 차례입니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으면 보호자는 왜 운영자가 바뀌었는지 의미를 찾지 못합니다. 반대로 "이런 수업이 추가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변화가 기대로 바뀝니다.

두비전을 검토하신다면 기존 수업을 유지하면서 한 과정을 더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학습기억력과 관찰력을 필수로, 집중력·논리사고력·창의력을 선택으로 두고 주 1회 48강을 이어 갑니다. 교사 한 명이 동시에 보는 학생은 최대 여섯 명입니다. 인계 직후의 불안한 시기에 전할 새 이야기가 하나 생긴다는 점이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조용히 넘겨받는 게 낫지 않나요

조용히 넘기면 당장은 흔들림이 적어 보입니다. 그런데 보호자가 나중에 알게 되면 신뢰가 더 크게 깨집니다. "말도 없이 바뀌었다"는 인식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미리 알리고 함께 서는 쪽이 결과적으로 이탈이 적습니다.

학원 인수인계 절차를 설계하실 때 기준은 하나입니다. 보호자가 불안해할 순간을 미리 찾아 그 자리에 설명을 놓는 것입니다. 설명이 먼저 가 있으면 불안은 생기지 않습니다.

한 가지 더 챙기실 것이 있습니다. 학원 인수인계 절차가 끝난 뒤 한 달쯤 지나 보호자들에게 짧게 의견을 물어보세요. 바뀐 뒤에 불편한 점이 있는지 묻는 것만으로도 신뢰가 쌓입니다. 그리고 그 답에서 다음에 손봐야 할 것이 드러납니다. 넘겨받은 교실을 내 교실로 만드는 과정이 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학원 인수인계 절차를 설계하실 때는 첫 수업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일정을 잡아 보세요. 언제 알리고 언제 함께 서야 하는지가 정해집니다.

오늘의 한 걸음

인계 기간을 며칠로 할지, 학부모 안내는 언제 어떻게 할지를 협의 항목에 넣어 보세요. 이 두 가지가 원생 유지율을 결정합니다.

정리하면 인계의 핵심은 사람입니다. 서류는 며칠이면 끝나지만 관계는 몇 주가 걸립니다. 그 몇 주를 설계해 두신 분이 원생을 지킵니다.

카카오톡으로 "인수 후 운영이 궁금합니다. 수업을 더하는 방식도 알고 싶습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 가맹 문의하기

DOVISION · 예비 원장님께

내 지역에서 시작할 두비전,
궁금한 점부터 이야기해 보세요.

희망 지역과 관심 있는 교육 주제를 남겨 주세요.
이 글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함께 보내셔도 좋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두비전 가맹문의 →
목록으로카카오톡 가맹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