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비전 blog
DOVISION · 초·중·고 학습 이야기기억하는 힘,
스스로 배우는 힘.

우리 아이의 배움에 방법을 더합니다.

함께 응원하는 두비전 학생 캐릭터
가맹 안내

창업 아이템 사업계획서를 한 장으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지원 사업에 내려고 쓰든 스스로 정리하려고 쓰든, 길게 쓰면 중간에 멈춥니다. 창업 아이템 사업계획서는 한 장으로 줄여도 충분합니다. 다섯 칸만 채우면 필요한 내용이 다 들어갑니다. 채우는 순서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첫째 칸,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가

어떤 사람의 어떤 문제를 다루는지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교육업이라면 어느 학년의 어떤 학습 고민인지입니다. "초등 고학년 중에서 외운 것이 금방 사라진다고 느끼는 학생"처럼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이 칸이 흐릿하면 나머지 칸도 흐려집니다. 창업 아이템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먼저이자 가장 중요한 칸입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의 안내 데스크 — 첫 응대 공간 참고 사진
두비전 기존 센터의 안내 데스크 — 첫 응대 공간 참고 사진

둘째 칸, 무엇을 제공하는가

그 문제에 대해 무엇을 하는지 적습니다. 활동이 구체적으로 보여야 합니다. "사고력을 키운다"가 아니라 "단어를 그림으로 바꾸어 잇고, 어떤 장면을 만들었는지 말하게 한다" 수준이어야 합니다.

두비전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기억력과 관찰력을 필수 영역으로 두고, 집중력·논리사고력·창의력 중에서 선택 영역을 더합니다. 주 1회로 48강을 이어 가고, 교사 한 명이 동시에 보는 학생은 최대 여섯 명입니다.

셋째 칸, 얼마가 드는가

한 번 드는 돈, 매달 나가는 돈, 남겨 둘 돈 세 가지로 나눠 적습니다. 모르는 항목은 비워 두시고 누구에게 물을지 적어 두시면 됩니다. 정보공개서와 임대 조건, 교육지원청 확인으로 대부분 채워집니다.

설계 예시: 상권을 현장에서 읽는 법 — 학령 인구·경쟁 구성·동선·방문 편의·현장 관찰
설계 예시: 상권을 현장에서 읽는 법 — 학령 인구·경쟁 구성·동선·방문 편의·현장 관찰

넷째 칸, 수입은 어떻게 생기는가

한 반에 몇 명, 몇 개 반, 얼마의 기간입니다. 그리고 매달 나가는 돈과 비교해 최소 몇 명이 필요한지 계산합니다. 이 숫자가 나오면 홍보 계획과 시간표가 구체적으로 정해집니다.

창업 아이템 사업계획서에서 이 칸이 가장 현실감을 줍니다. 막연했던 계획이 숫자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칸, 언제 무엇을 하는가

요건 확인, 문서 검토, 공간 결정, 연수, 개원까지 날짜를 적습니다. 각 단계 뒤에 며칠씩 여백을 두시면 밀려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의 입구 — 첫 방문 인상 참고 사진
두비전 기존 센터의 입구 — 첫 방문 인상 참고 사진

한 장으로 충분한 이유

이 다섯 칸이 채워지면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지원 사업에 내실 때는 이 한 장을 양식에 맞춰 풀어 쓰시면 됩니다. 길게 쓰는 것보다 다섯 칸이 분명한 쪽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계획서를 꼭 써야 하나요

쓰면 생각이 정리됩니다. 머릿속에 있을 때는 그럴듯해 보이던 것이 적어 보면 비는 곳이 드러납니다. 그 빈 곳을 채우는 과정이 준비 자체입니다.

그리고 첫 학부모 상담에서 그 문장이 그대로 쓰입니다. 누구를 대상으로 무엇을 하는지 적어 본 사람은 상담에서도 분명하게 말합니다.

한 가지만 더 덧붙이면, 창업 아이템 사업계획서를 쓰신 뒤 한 달쯤 지나 다시 읽어 보세요. 그 사이에 알게 된 것이 반영되어야 할 칸이 보입니다. 계획서는 한 번 쓰고 끝내는 문서가 아니라 준비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고쳐 쓰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고칠 때마다 날짜를 적어 두시면, 나중에 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보입니다. 그 기록 자체가 설득력이 됩니다.

실무적으로 하나 더 덧붙입니다. 창업 아이템 사업계획서의 다섯 칸 중 비어 있는 칸 옆에 누구에게 물을지 적어 두세요. 교육지원청, 본사, 중개하는 곳, 세무 전문가입니다. 적어 두면 그다음 일주일의 할 일이 저절로 정해집니다.

창업 아이템 사업계획서를 쓰시고 나면 한 번 소리 내어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읽다가 걸리는 문장이 있으면 그 부분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대목입니다. 남에게 설명할 수 없는 계획은 나에게도 아직 계획이 아닙니다. 걸리는 문장을 없을 때까지 다듬으시면, 그 문서가 상담 자리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짚습니다. 계획서는 한 번 쓰고 끝나는 문서가 아닙니다. 상담을 하고 서류를 떼고 자리를 보실 때마다 고쳐 쓰시면 됩니다. 고쳐 쓴 흔적이 쌓인 계획서가 처음부터 완벽해 보이는 계획서보다 훨씬 쓸모 있습니다.

오늘의 한 걸음

종이 한 장에 다섯 칸을 그리고 아는 것부터 채워 보세요. 비어 있는 칸이 다음에 확인할 목록이 됩니다.

정리하면 다섯 칸을 채우시면 됩니다. 대상과 제공, 비용과 수입, 일정입니다. 한 장이면 충분하고, 비어 있는 칸이 다음 할 일입니다.

카카오톡으로 "계획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비용 항목을 확인하고 싶습니다"라고 보내 주세요. 두비전 가맹 문의하기

DOVISION · 예비 원장님께

내 지역에서 시작할 두비전,
궁금한 점부터 이야기해 보세요.

희망 지역과 관심 있는 교육 주제를 남겨 주세요.
이 글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함께 보내셔도 좋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두비전 가맹문의 →
목록으로카카오톡 가맹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