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키영어 가맹비처럼 브랜드별 금액을 비교하실 때 같이 볼 칸
1. 금액만 나란히 놓으면 비교가 안 됩니다
링키영어 가맹비처럼 특정 브랜드의 금액을 검색하시는 이유를 압니다. 몇 곳을 놓고 싸고 비싼 걸 가르려는 거죠.
그런데 링키영어 가맹비 같은 숫자만 모아도 비교가 안 됩니다. 브랜드마다 받는 돈의 이름과 범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쪽은 교재를 처음 금액에 넣고 다른 쪽은 매달 따로 받습니다. 공사를 본사가 하는 곳과 직접 하는 곳도 다릅니다.
그래서 먼저 할 일은 금액 모으기가 아니라 칸 만들기입니다. 같은 칸에 넣어야 비교가 됩니다.
2. 맞춰야 하는 칸은 네 개입니다
첫째, 처음 한 번 내는 돈. 둘째, 매달 내는 돈. 셋째, 매출에 연동되는 돈. 넷째, 본사가 아니라 바깥으로 나가는 돈.
넷째 칸을 빼놓는 분이 많습니다. 임차료와 보증금, 공사비, 집기, 간판, 초기 광고가 여기 들어갑니다.
링키영어 가맹비 같은 숫자 하나만 보면 이 네 칸 중 한 칸만 보신 겁니다. 나머지 세 칸이 더 클 수 있습니다.
표를 그려 네 칸을 세로로 두고 브랜드를 가로로 놓으십시오. 빈 칸이 생기는 브랜드는 거기를 물어보시면 됩니다.
3. 그 숫자는 어디서 확인하나
링키영어 가맹비든 두비전이든, 상담에서 들은 금액으로 표를 채우시면 안 됩니다. 말은 기억이 다르게 남습니다.
정보공개서를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항목별 금액과 받는 시점이 적혀 있고, 가맹본부가 줘야 하는 문서입니다.
받으신 날부터 14일은 본사가 계약도 가맹금도 받을 수 없습니다. 변호사나 가맹거래사 자문을 받으시면 7일입니다.
저는 이 글에서 두비전 금액을 쓰지 않습니다. 금액은 문서로 확인하셔야 하는 내용이고, 블로그에 적을 숫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브랜드 금액도 제가 알지 못합니다.
금액을 안 알려 준다는 느낌이 드시면 이렇게 물어보십시오. 정보공개서를 지금 받을 수 있는지. 항목별로 적힌 문서를 주지 않는 곳이면 그게 답입니다.
문서를 받으면 네 칸에 그대로 옮겨 적으시면 됩니다.
4. 금액 대신 보셔야 할 숫자
링키영어 가맹비를 비교하실 때 정작 중요한 건 들어가는 돈이 아니라 그 구조에서 몇 명이 필요한지입니다.
설명용 가정을 두겠습니다. 회원당 월 80만 원, 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 이 조건에서 계산상 손익분기는 유료 회원 30명입니다.
25명에 머물면 계산상 월 250만 원이 모자라고, 38명이면 계산상 556만 원이 남습니다. 매달 내는 칸이 커지면 이 25명이라는 선이 올라갑니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입니다. 브랜드를 비교하실 때는 금액이 아니라 이 선이 어디로 움직이는지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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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기 ↗5. 그 선까지 걸리는 기간
표에 들어가지 않는 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손익분기까지 걸리는 기간입니다.
주 2명씩 등록된다고 보면 계산상 3개월차에 겨우 본전 근처입니다. 여섯 달째 48명이면 계산상 월 1,176만 원입니다.
이탈·환불 없음과 동일 비용 구조를 가정한 계산 예시이고, 회원 증가에 따른 추가 인력·공간 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에 쓸 돈은 어느 브랜드를 고르셔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처음 내는 금액을 다 쓰지 않고 남겨 두셔야 합니다.
크게 보기 ↗6. 공사비는 표에서 가장 흔들리는 칸입니다
같은 평수라도 공사비는 두 배까지 벌어집니다. 그래서 이 칸을 가장 조심해서 보셔야 합니다.
본사가 지정한 공사만 써야 하는지, 직접 업체를 고를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십시오. 여기서 금액이 크게 갈립니다.
두비전은 도면 협의와 공사 착수가 개설 단계 어디에 있는지 역산표로 공시돼 있습니다. 받아야 하는 품목과 직접 사도 되는 품목도 문서에 나뉘어 있습니다.
공사비는 한 번 나가면 되돌릴 수 없는 돈입니다. 표를 채울 때 이 칸만은 견적서 두 장을 받아 보시는 게 맞습니다.
도면이 확정되기 전에 공사 계약을 하지 마십시오. 교실 수가 바뀌면 벽과 전기를 다시 해야 합니다.
돈이 묶이는 자리는 벽·전기·냉난방입니다. 가구와 조명은 나중에 바꾸실 수 있습니다.
7. 세금과 비용처리도 표에 넣으십시오
표에 안 넣지만 실제로 돈이 되는 칸이 있습니다. 증빙입니다.
품목이 나뉘어 있으면 증빙 범위가 먼저 정해집니다. 반대로 섞여 있으면 개업 전 지출을 어디까지 넣을지 매번 헷갈립니다.
세무사에게 물으실 건 두 가지입니다. 개업 전에 쓴 돈을 어디까지 증빙으로 넣을 수 있는지, 그리고 간이와 일반 중 어느 쪽으로 시작할지.
링키영어 가맹비를 비교하시든 어느 브랜드를 보시든, 영수증은 상담을 다니실 때부터 모으십시오.
크게 보기 ↗8. 계약을 서두르라고 하지 않습니다
표가 다 채워지기 전에 계약서가 나오면 한 걸음 물러나시면 됩니다.
정보공개서를 받으신 날부터 14일은 법으로 보장된 기간입니다. 그 사이에 계약서 초안을 받아 해지와 갱신 조건까지 읽어 보십시오.
가맹금은 은행 예치나 보증보험으로 처리하도록 돼 있습니다. 통장으로 바로 받는 곳이면 그 이유를 물어보셔야 합니다.
다툼이 생기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조정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서류를 들고 가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셔도 됩니다.
계약서에서 먼저 읽으실 칸은 금액이 아니라 해지와 갱신 조건입니다. 어떤 경우에 끝나고, 끝날 때 무엇을 반납하는지.
14일은 그 칸을 읽기에 충분한 기간입니다. 서두르라는 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한 걸음 물러나십시오.
9. 그 회원은 어디서 오나요
표를 다 채우고 한 곳을 고르셔도 마지막 칸이 남습니다. 모집입니다.
두비전은 입구를 검사로 둡니다. 지역에 알리고, 특수인지능력검사를 신청받고, 방문하시면 결과지를 함께 읽고, 그 아이에게 맞는 수업을 안내한 다음 등록으로 갑니다.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며 두비전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브랜드를 비교하실 때 이 칸을 꼭 물어보십시오. 아이를 어떤 순서로 데려오는지 설명하지 못하는 곳이면 금액이 싸도 의미가 없습니다.
희망 지역과 준비 자금, 개설 시기를 알려 주시면 링키영어 가맹비처럼 비교 중인 브랜드와 두비전을 같은 네 칸에 놓고 보시도록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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