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 공부방 비용을 보셨다면 학습지형과 수업형부터 가르세요
1. 같은 공부방이 아닙니다
기탄 공부방 비용처럼 특정 브랜드의 금액을 검색하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어디가 싼지 보려는 거죠.
그런데 금액을 나란히 놓기 전에 가르셔야 할 게 있습니다. 그 브랜드가 학습지형인지 수업형인지.
둘은 같은 공부방이라는 말을 쓰지만 수익 구조가 다릅니다. 회비가 다르고, 필요한 인원이 다르고, 쓰는 시간이 다릅니다.
저는 다른 브랜드의 금액을 알지 못하니 그 숫자는 적지 않겠습니다. 대신 두 유형이 어떻게 다른지는 적을 수 있습니다.
2. 학습지형은 회수로 돕니다
기탄 공부방 비용처럼 학습지형 브랜드는 회비가 낮습니다. 대신 한 사람이 많은 아이를 봅니다.
한 아이에게 쓰는 시간이 짧고, 채점과 진도 확인이 중심입니다. 그래서 인원이 많아야 숫자가 맞습니다.
관리할 아이가 늘면 시간이 선형으로 늡니다. 혼자 볼 수 있는 상한이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
기탄 공부방 비용을 보실 때 회비만 보지 마시고, 그 회비로 몇 명을 봐야 하는지까지 계산해 보십시오.
3. 수업형은 시간으로 돕니다
기탄 공부방 비용과 비교되는 수업형은 회비가 높습니다. 대신 한 타임에 받는 인원이 적습니다.
한 아이를 앞에 두고 보는 시간이 길고, 검사와 상담, 기록이 함께 붙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인원이 적은 대신 시간표가 빡빡해집니다. 받을 수 있는 인원의 상한도 시간에서 나옵니다.
두비전은 수업형입니다. 그래서 비교하실 때 회비가 아니라 구조를 같은 칸에 놓으셔야 합니다.
4. 그래서 몇 명이 필요한가
기탄 공부방 비용이든 두비전이든, 유형이 갈리면 필요한 인원도 갈립니다.
설명용 가정을 두겠습니다. 회원당 월 80만 원, 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 이 조건에서 계산상 손익분기는 유료 회원 30명입니다.
25명에 머물면 계산상 월 250만 원이 모자라고, 38명이면 계산상 556만 원이 남습니다. 회비가 낮은 유형이면 같은 목표에 훨씬 많은 인원이 필요합니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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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기 ↗5. 유형이 기간도 바꿉니다
인원이 많이 필요한 유형은 그 인원을 모으는 기간도 깁니다.
주 2명씩 등록된다고 보면 계산상 3개월차에 겨우 본전 근처입니다. 여섯 달째 48명이면 계산상 월 1,176만 원입니다.
이탈·환불 없음과 동일 비용 구조를 가정한 계산 예시이고, 회원이 늘 때 붙는 추가 인력·공간 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회비가 낮을수록 이 표를 더 길게 보셔야 합니다. 같은 주 2명이어도 손익분기에 닿는 데 더 걸립니다.
크게 보기 ↗6. 금액은 문서에서 맞춰 봅니다
유형을 가른 다음에 금액을 비교하시면 됩니다.
정보공개서에는 항목별 금액과 받는 시점이 적혀 있습니다. 가맹본부가 줘야 하는 문서입니다.
받으신 날부터 14일은 본사가 계약도 가맹금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사이에 품목표도 보시면 본사에서 받아야 하는 품목과 직접 사도 되는 품목이 갈립니다.
금액을 말로만 알려 주는 곳이면 항목별 문서를 지금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비용이 얼마인지 안 알려 준다는 느낌이 드는 건 대개 항목이 정리돼 있지 않아서입니다. 문서를 주지 않는 곳이면 비교 자체가 추정이 됩니다.
받으면 네 칸으로 옮겨 적으십시오. 처음 한 번 내는 돈, 매달 내는 돈, 매출에 연동되는 돈, 바깥으로 나가는 돈.
7. 공사와 집기는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학습지형은 책상 수가 중요하고, 수업형은 칸이 나뉘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같은 평수라도 공사 범위가 다릅니다. 유형을 정하기 전에 공사부터 하면 다시 하게 됩니다.
도면이 확정되기 전에 공사 계약을 하지 마십시오. 두비전은 도면 협의와 공사 착수가 개설 단계 어디에 있는지 역산표로 공시돼 있습니다.
공사비는 한 번 나가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견적서는 두 장을 받아 항목을 비교하시고, 줄인 금액은 첫 석 달 알리는 데 쓰십시오.
도면 없이 받은 견적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책상 배치가 바뀌면 전기와 조명을 다시 해야 합니다.
돈이 묶이는 자리는 벽과 전기, 냉난방입니다.
크게 보기 ↗8. 세금과 비용처리는 품목표에서 시작합니다
유형이 다르면 매달 사는 품목도 다릅니다. 학습지형은 교재가 매달 크고, 수업형은 교구가 한 번에 큽니다.
품목이 나뉘어 있으면 증빙을 어디서 받을지가 처음부터 정해집니다. 사업용 카드와 계좌를 따로 두시면 절반이 해결됩니다.
공사와 집기 중 일부는 한 번에 비용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금액 기준이 있어서 세무사가 갈라 줍니다.
세무사에게 물으실 건 둘입니다. 개업 전에 쓴 돈을 어디까지 넣을 수 있는지, 간이와 일반 중 어느 쪽으로 시작할지.
세금이 교육보다 막막하다는 분이 많습니다. 품목을 갈라 두면 그 절반이 없어집니다.
영수증은 자리를 보러 다니실 때부터 모으십시오.
9. 아이를 못 모으면 어떻게 되나
유형을 고르고 금액을 맞춰도 마지막 칸이 남습니다.
모집은 감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지역 안내 → 검사 신청 → 방문·결과 상담 → 교육 안내 → 등록.
매주 이 다섯 칸의 숫자를 적으십시오. 문의가 없으면 알리는 일이 빈 것이고, 문의는 오는데 등록이 안 되면 상담에서 막힌 것입니다.
막힌 칸을 모른 채 광고를 늘리면 비용만 커집니다. 기탄 공부방 비용이든 두비전이든, 아이를 데려오는 순서를 설명하지 못하는 곳이면 금액이 싸도 의미가 없습니다.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며 두비전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희망 지역과 준비 자금,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을 알려 주시면 학습지형과 수업형 중 어느 쪽이 맞는지 같이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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