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논술학원 차리는법을 보시는 중이라면 계약서부터 비교하세요
1. 설명은 비슷하고 계약서는 다릅니다
독서논술학원 차리는법을 알아보면 브랜드마다 비슷한 말을 듣습니다. 좋은 교재, 체계적인 커리큘럼, 본사 지원.
설명으로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갈리는 건 계약서입니다.
같은 금액을 내고도 받는 것과 지는 의무가 다릅니다. 그걸 아는 방법은 하나, 계약서를 나란히 놓는 겁니다.
어느 칸을 보셔야 하는지 적겠습니다.
2. 먼저 볼 칸은 해지와 갱신입니다
독서논술학원 차리는법을 알아보면 금액 칸부터 보게 되는데, 2~3년 뒤에 문제가 되는 건 끝낼 때의 조건입니다.
어떤 경우에 계약이 끝나는지, 본사가 끝낼 수 있는 사유와 내가 끝낼 수 있는 사유가 같은 무게인지 보십시오.
끝날 때 무엇을 반납하고 무엇이 내 것으로 남는지도 적혀 있어야 합니다. 간판과 교구, 교재, 회원 명부의 처리.
갱신을 누가 결정하는지, 끝낸 뒤에 같은 일을 얼마나 못 하는지도 칸으로 있습니다. 독서논술학원 차리는법에서 이 네 칸이 가장 오래 남습니다.
3. 그다음이 금액과 품목입니다
독서논술학원 차리는법에서 금액은 상담이 아니라 문서에서 보십시오. 브랜드마다 받는 돈의 이름이 달라 말로는 비교가 안 됩니다.
정보공개서에는 항목별 금액과 받는 시점이 적혀 있습니다. 받으신 날부터 14일은 본사가 계약도 가맹금도 받을 수 없습니다.
품목표도 함께 보십시오. 본사에서 받아야 하는 품목과 직접 사도 되는 품목이 나뉘어 있는지.
독서논술은 교재 비중이 큰 과목이라 이 칸이 특히 중요합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거기서 정해집니다.
4. 그 조건에서 몇 명이 필요한가
독서논술학원 차리는법에서 계약 조건을 다 맞춘 다음에는 숫자를 보셔야 합니다.
설명용 가정을 두겠습니다. 회원당 월 80만 원, 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 이 조건에서 계산상 손익분기는 유료 회원 30명입니다.
회원이 38명이면 계산상 월 556만 원이 남고, 25명이면 계산상 250만 원이 모자랍니다. 매달 내는 항목이 커지면 이 선도 올라갑니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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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기 ↗5. 계약서에 안 적히는 기간
계약서에 없는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그 인원이 차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 2명씩 등록된다고 보면 계산상 3개월차에 겨우 본전 근처입니다. 여섯 달째 48명이면 계산상 월 1,176만 원입니다.
이탈·환불 없음과 동일 비용 구조를 가정한 계산 예시이고, 회원이 늘 때 붙는 추가 인력·공간 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이 구간을 버틸 돈은 계약 전에 따로 떼어 두셔야 합니다. 어느 브랜드를 고르셔도 이 기간은 필요합니다.
크게 보기 ↗6. 요건은 브랜드가 아니라 교육청이 정합니다
계약 조건과 별개로 신고 요건이 있습니다. 기준은 관할 교육지원청입니다.
주소와 평수를 들고 전화하시면 세 가지가 정리됩니다. 이 주소에서 가능한 형태, 필요한 서류, 처리 기간.
요건 자체에서 막히는 경우는 드뭅니다. 막히는 분들은 조건을 몰라서가 아니라 계약을 먼저 하고 확인을 나중에 해서 막힙니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전화 한 통 하십시오. 순서만 지키면 되돌릴 일이 없습니다.
신고 요건을 내가 못 맞추면 어쩌나 걱정하실 필요는 적습니다. 사람보다 자리에서 갈리고, 그 자리는 계약 전에 확인됩니다.
처리 기간도 함께 물어 두십시오. 접수하면 바로 나오는 서류가 아닙니다.
7. 되돌리기 어려운 돈이라면
모아 두신 돈이나 퇴직금을 넣는 결정이면 계약서를 더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전부 넣지 마십시오. 적자 구간을 버틸 몫을 먼저 떼어 두고 남은 돈으로 규모를 정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돈을 다 넣으면 첫 석 달에 판단이 급해집니다. 급할 때 받은 회원은 조건을 깎아 받게 되고 그 조건이 오래 남습니다.
가맹금은 은행 예치나 보증보험으로 처리하도록 돼 있습니다. 통장으로 바로 받는 곳이면 그 이유를 물어보시고, 보증보험이면 증서를 받아 보관하십시오.
모아 두신 돈을 다 넣으면 되돌릴 방법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계약 전에 끝까지 읽어 볼 문서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읽을 게 없는 곳은 그 자체가 답입니다.
크게 보기 ↗8. 계약을 서두르라고 하면 멈추십시오
상담 한 번에 계약서가 나오는 경험은 누구나 꺼립니다.
정보공개서를 받으신 날부터 14일은 법으로 보장된 기간입니다. 변호사나 가맹거래사 자문을 받으시면 7일입니다.
그 기간에 계약서 초안을 받아 앞에서 적은 네 칸부터 읽어 보십시오. 서류를 들고 가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셔도 됩니다.
14일 안에 답이 안 나오면 멈추셔도 됩니다. 다툼이 생기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조정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9. 폐업이 많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독서논술은 브랜드가 많아 닫는 곳도 눈에 띕니다.
저는 폐업 비율을 숫자로 갖고 있지 않아 몇 퍼센트라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대신 닫히는 이유는 반복됩니다.
고정비를 너무 높게 잡은 경우, 알리는 돈을 공사비에서 꺼내 쓴 경우, 혼자 다 하다 지친 경우.
셋 모두 계약 전에 막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계약서의 해지 칸을 읽어 두면 적어도 끝낼 때의 손해는 줄어듭니다.
그다음 남는 일이 모집입니다. 두비전은 입구를 검사로 둡니다 — 지역에 알리고, 특수인지능력검사를 신청받고, 방문하시면 결과지를 함께 읽고, 그 아이에게 맞는 수업을 안내한 다음 등록으로 갑니다.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며 두비전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희망 지역과 준비 자금, 개설 시기를 알려 주시면 독서논술학원 차리는법을 비교하실 때 볼 칸을 같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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