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습소 조건에서 먼저 볼 것은 신고 과목이 하나라는 점입니다
1. 과목을 하나로 적습니다
미술교습소 조건을 알아보시는 분들은 면적과 시설부터 보십니다. 그런데 더 크게 작용하는 칸이 따로 있습니다.
미술교습소 조건에서 가장 먼저 걸리는 건 과목입니다. 교습소는 신고할 때 교습 과목을 적고, 그 과목 안에서만 가르칩니다.
미술로 신고하면 미술입니다. 나중에 다른 수업을 섞고 싶어도 변경신고가 먼저입니다.
그래서 조건을 확인하기 전에 과목부터 정하셔야 합니다. 이 순서가 바뀌면 반년 뒤에 서류를 다시 쓰게 됩니다.
2. 과목이 비용 구조를 정합니다
미술로 신고하면 비용 구조가 따라옵니다. 회원이 늘면 같이 느는 돈이 큽니다.
종이와 물감, 붓, 점토. 여기에 깨지고 버려지는 몫을 더해야 실제 금액이 됩니다.
공간도 다릅니다. 물을 쓰니 싱크와 배수가 필요하고, 마르지 않은 작품을 둘 자리가 또 필요합니다.
미술교습소 조건을 볼 때 면적 기준만 맞추면 되는 게 아니라, 그 면적 안에서 보관 공간이 빠진다는 걸 같이 보셔야 합니다.
3. 과목이 수업 시간도 정합니다
미술은 수업이 끝나도 일이 남습니다. 말리고 치우고 다음 타임을 준비하는 시간.
그래서 타임 사이를 다른 과목보다 길게 둬야 합니다. 하루에 넣을 수 있는 타임이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타임이 줄면 받을 수 있는 인원이 줄고, 인원이 줄면 남는 돈의 천장이 내려갑니다.
조건표에는 안 적히는 칸인데 결과를 가장 크게 바꿉니다. 과목을 정할 때 이 시간까지 계산하십시오.
4. 그 구조에서 몇 명이 필요한가
미술교습소 조건과 타임이 정해지면 목표를 숫자로 잡을 수 있습니다.
설명용 가정을 두겠습니다. 회원당 월 80만 원, 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 이 조건에서 계산상 손익분기는 유료 회원 30명입니다.
월 1,500만 원을 목표로 하시면 계산상 54명이 필요합니다. 재료비 같은 변동비가 큰 과목은 이 선이 더 올라갑니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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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기 ↗5. 46명까지 걸리는 기간
과목을 정하고 공간을 갖춰도 인원은 천천히 찹니다.
주 2명씩 등록된다고 보면 계산상 3개월차에 겨우 본전 근처입니다. 여섯 달째 48명이면 계산상 월 1,176만 원입니다.
이탈·환불 없음과 동일 비용 구조를 가정한 계산 예시이고, 회원이 늘 때 붙는 추가 인력·공간 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도 재료는 계속 들어갑니다. 버틸 돈을 잡으실 때 재료비 몫을 따로 얹어 두십시오.
크게 보기 ↗6. 두비전 수업은 과목이 다릅니다
여기서 분명히 갈라 적겠습니다. 미술교습소 조건과 두비전 수업의 조건은 다릅니다.
두비전이 가르치는 건 미술이 아닙니다. 기억과 관찰, 생각을 다루는 수업이고, 신고 과목도 그에 맞춰 적습니다.
그래서 미술로 신고한 교실에서 두비전 수업을 그대로 하실 수는 없습니다. 과목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지금 미술을 하고 계신데 바꾸실 생각이면 전환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쓰던 집기는 대부분 그대로 쓰시고, 수업에 직접 쓰는 품목만 바뀝니다.
7. 가르쳐 본 적이 없다면
과목을 바꾸거나 새로 시작하실 때 이 걱정이 가장 큽니다.
확인하실 건 '내가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 주는가'입니다.
두비전은 신규 교육이 31일 189시간으로 공시돼 있습니다. 가맹점주·운영원장·지도교사가 각각 받고, 48강 커리큘럼에 수업 운영과 검사 진행, 상담 방법과 수업일지 작성이 들어 있습니다.
미술을 오래 하신 분이 더 고생하기도 합니다. 익숙한 수업 방식과 배운 순서가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가르쳐 본 적이 없다는 게 약점만은 아닙니다. 본인 방식이 없으니 배운 순서를 그대로 지킵니다.
경력이 없는 분이 더 많다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크게 보기 ↗8. 광고비만 나가는 게 무섭다면
과목이 바뀌면 알리는 방법도 바뀝니다. 작품 사진으로 모으던 문의가 안 통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두비전 공시 문서에는 광고비 지원과 경영 지원이 해당 없음으로 적혀 있습니다. 본사가 광고를 대신 돌려 준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리는 돈은 경로별로 기록하십시오. 어느 경로에서 문의가 왔고 그중 몇 명이 방문했는지 두 줄이면 됩니다.
두 달이면 반응 없는 경로가 보입니다. 그걸 끊는 것만으로 같은 문의 수를 더 적은 돈으로 받게 됩니다.
쓸 돈은 처음부터 떼어 두시고 공사비에서 꺼내 쓰지 마십시오. 광고비가 먼저 빠지고 문의는 안 오는 상황이 가장 두렵습니다.
광고가 무서운 게 아니라 기록 없이 쓰는 광고가 무서운 겁니다.
9. 사람과 시간은 과목을 따라옵니다
과목이 정해지면 사람 계획도 따라옵니다. 준비와 정리가 많은 과목일수록 혼자 돌릴 수 있는 타임이 적습니다.
판단 기준은 회원 수가 아니라 타임 수입니다. 같은 시간대에 두 묶음이 돌아가면 그때가 사람 두실 때입니다.
강사 등록 요건과 시점은 교육지원청 기준이고, 두비전은 지도교사도 본사 교육 대상이라 일정이 함께 잡힙니다. 채용은 두 달쯤 앞당겨 보시는 게 맞습니다.
내 생활 시간도 같은 표에서 보십시오. 가족과 쓸 시간대를 먼저 검게 칠하고 남은 칸에 타임을 넣으시면, 받을 수 있는 인원과 생활 시간이 함께 정해집니다.
회원이 오는 길은 이렇습니다. 지역에 알리고, 특수인지능력검사를 신청받고, 방문하시면 결과지를 함께 읽고, 그 아이에게 맞는 수업을 안내한 다음 등록으로 갑니다.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며 두비전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지금 운영 과목과 자리 조건, 희망 지역을 알려 주시면 미술교습소 조건과 두비전 수업의 조건을 같은 표에 놓고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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