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비전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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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전 지역 상담, 동네 이름 다음에 적어야 할 세 가지

두비전 지역 상담을 시작하려는데 아직 후보 장소가 정해지지 않아 망설일 수 있습니다. 동네 이름만 말하면 질문이 너무 막연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주소를 완성하기 전에 내가 만나고 싶은 학생과 제안하고 싶은 교육을 함께 적으면 상담의 출발점이 훨씬 또렷해집니다.

두비전 기존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은 장면. 설명을 주고받는 수업의 거리와 자료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두비전 기존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은 장면. 설명을 주고받는 수업의 거리와 자료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후보지가 없어도 그 동네에서 만나고 싶은 학생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비전의 기억·관찰을 어떤 가정에 소개하고 싶은지부터 상담하면 지역 구상이 내 교육사업의 이야기로 바뀝니다.

지역명은 시작이고 교육 방향은 대화의 중심입니다

“○○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은 위치를 알려주지만 어떤 센터를 구상하는지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초등 고학년을 만나고 싶은지, 중학생의 기억 방법에 관심이 있는지, 보호자와 어떤 대화를 하고 싶은지를 덧붙여보세요. 지역과 교육 의도가 함께 보이기 시작합니다.

두비전은 기억력·관찰력을 필수로 하고 집중력·논리사고력·창의력 중 두 영역을 선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구성을 보며 가장 설명하고 싶은 학습 장면을 하나 고를 수 있습니다. 학생이 읽은 내용을 이미지로 연결해 꺼내는 모습인지, 관찰한 차이를 근거로 말하는 모습인지 정하면 상담에서 물을 질문도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첫 메시지에 세 문장을 담는 설계 예시

예를 들어 “○○동에서 초등 4~6학년을 주로 만나고 싶습니다”가 첫 문장입니다. 두 번째는 “읽은 것을 자기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학생에게 어떤 활동을 소개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입니다. 세 번째는 “학교에서 오는 학생과 집에서 보호자와 오는 학생을 함께 생각하고 있습니다”로 적어봅니다.

이 세 문장에는 대상, 학습 질문, 방문 장면이 들어 있습니다. 후보 장소를 여러 개 나열하는 것보다 어떤 교육센터를 만들고 싶은지 잘 드러납니다. 상담에서 기억 활동을 소개받는다면 이를 지역 학부모에게 어떤 말로 전달할지 생각할 수 있고, 운영을 이야기한다면 예상한 방문 방식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원장 자신의 역할도 한 줄 덧붙일 수 있습니다. 학생의 설명을 직접 듣고 싶은지, 보호자에게 수업의 내용을 전달하는 일에 관심이 있는지 적는 것입니다. 지역 상담은 지도 위의 위치를 고르는 대화에서 내가 할 일을 구체화하는 대화로 넓어집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 외부 유리면과 출입구. 밖에서 보이는 안내와 방문 동선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 외부 유리면과 출입구. 밖에서 보이는 안내와 방문 동선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학부모에게 어떤 교육을 설명하고 싶은지 남겨 주세요. 실제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활동과 설명할 내용을 질문해 볼 수 있습니다.

두비전 지역 상담 — 학부모에게 설명할 실제 수업과 상담 내용 가맹문의

아직 교육 경험이 많지 않아도 구상을 말할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완성된 운영안을 갖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막연히 좋은 교육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학생의 행동으로 바꾸면 상담이 구체적이 됩니다. “아이의 방법을 듣고 싶다”는 말에 “어떤 이미지를 기억 단서로 골랐는지 질문하는 활동”을 붙여보는 것입니다.

두비전의 매력은 이러한 행동을 중심으로 교육사업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목의 진도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보는 방식, 기억하는 연결, 판단의 근거를 다룹니다. 원장은 그 활동을 이해하고 학생의 말을 듣는 역할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경험의 유무를 숨기기보다 어떤 역할에 관심이 있는지 분명히 말하는 편이 다음 질문을 만들기 좋습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의 소파와 대기 공간. 수업 공간 밖에서 보호자가 기다리는 자리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의 소파와 대기 공간. 수업 공간 밖에서 보호자가 기다리는 자리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상담 뒤에는 동네를 보는 기준도 달라집니다

주 1회, 6개월 과정과 교사 1명당 동시 최대 6명 기준을 자신의 구상에 대입해보세요. 학생이 도착해 준비하고, 활동 중 자기 생각을 말하고, 보호자에게 그 내용을 전달하는 모습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제 후보지를 볼 때에도 단지 넓고 밝은지보다 이런 장면이 이어질 수 있는지 살피게 됩니다.

지역 상담의 목적은 연락 한 번으로 모든 결정을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은 교육이 어떤 운영 모습으로 이어지는지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두비전의 기억·관찰 중심 활동을 지역 학생의 하루에 놓아보면, 창업이라는 큰 단어가 학생을 만나고 보호자와 대화하는 구체적인 일로 바뀝니다. 그 모습을 그릴 수 있을 때 다음 선택에도 이유가 생깁니다.

카카오톡에 “두비전 지역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동에서 ○학년을 대상으로,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설명하는 활동을 제안하고 싶고 학생들은 주로 ○○에서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남겨보세요. 동네 이름 다음에 적은 세 가지가 상담을 나의 교육사업 이야기로 만들어줍니다.

지역과 교육 방향을 함께 두비전 가맹 상담하기

DOVISION · 예비 원장님께

내 지역에서 시작할 두비전,
궁금한 점부터 이야기해 보세요.

희망 지역과 관심 있는 교육 주제를 남겨 주세요.
이 글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함께 보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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