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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 안내

정보공개서 등록 여부는 가맹 검토의 첫 번째 관문입니다

가맹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브랜드의 인지도가 아닙니다. 정보공개서 등록 여부입니다. 가맹본부는 정보공개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하도록 되어 있고, 등록된 내용은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한 가지만 확인해도 검토할 대상인지 아닌지가 1차로 걸러집니다.

등록은 무엇을 뜻하나

정보공개서 등록은 가맹본부가 자신의 현황과 가맹 조건을 정해진 서식에 따라 작성해 등록 기관에 제출하고 수리되었다는 뜻입니다. 등록 번호가 부여되고,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됩니다. 등록된 내용은 변경 사항이 생기면 변경 등록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정보공개서 등록은 국가가 그 브랜드의 사업성이나 수익성을 인증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정해진 사항을 공개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등록은 출발점이지 결론이 아닙니다. 등록 여부를 확인한 다음에는 내용을 직접 읽어 보셔야 합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의 상담실 — 상담 공간 참고 사진
두비전 기존 센터의 상담실 — 상담 공간 참고 사진

확인하는 방법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가맹사업거래 누리집에서 브랜드명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등록된 가맹본부라면 정보공개서의 주요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면 등록이 되어 있지 않거나 상호가 다를 수 있으니, 본부에 직접 등록 번호를 물어보시면 됩니다.

등록 번호를 알려 주는 것을 꺼리는 곳이라면 그 자체가 판단의 재료입니다. 정보공개서 등록은 숨길 일이 아니라 밝힐 일이기 때문입니다. 두비전도 등록 번호가 있고, 요청하시면 정보공개서 전체를 보내 드립니다.

설계 예시: 정보공개서로 확인하는 순서 — 열람·수령·14일·대조·질문
설계 예시: 정보공개서로 확인하는 순서 — 열람·수령·14일·대조·질문

등록 다음에 볼 것

등록 여부를 확인했다면 그 다음은 내용입니다. 네 군데를 먼저 보세요. 가맹본부의 현황, 가맹점사업자의 부담, 영업활동의 조건과 제한, 계약의 해지와 갱신에 관한 사항입니다. 판단에 필요한 내용은 거의 이 네 곳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법은 정보공개서를 제공받은 날로부터 14일이 지나지 않으면 가맹금 수령이나 계약 체결을 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이 읽고 비교하라고 주어진 시간입니다. 정보공개서 등록을 확인하고 제공받는 데까지가 1단계, 읽고 질문을 만드는 것이 2단계라고 보시면 순서가 분명해집니다.

두비전 기존 센터의 학습 자리 — 컴퓨터 활용 공간 참고 사진
두비전 기존 센터의 학습 자리 — 컴퓨터 활용 공간 참고 사진

신생 브랜드는 등록만 하고 실체가 없을 수도 있지 않나요

좋은 지적입니다. 그래서 등록 여부와 함께 확인하실 것이 있습니다. 직영으로 운영하는 현장이 있는지, 수업을 직접 볼 수 있는지, 교육과 연수가 실제로 진행되는지입니다. 문서는 형식을 보장하고, 현장은 내용을 보여 줍니다.

두비전은 지금 1호점을 여는 시기이고, 그 사실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대신 직영으로 운영해 온 현장을 보실 수 있고, 수업 참관도 가능합니다. 학습기억력과 관찰력을 필수로 두고 주 1회 48강을 이어 가는 구성, 교사 한 명당 동시 최대 여섯 명이라는 운영 기준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사실입니다.

확인하실 때 함께 보시면 좋은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정보공개서 등록은 변경 사항이 생기면 변경 등록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등록된 내용의 기준 시점이 언제인지도 확인해 보세요. 오래 전 기준의 내용이라면 지금과 달라진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신 내용을 제공받아 비교하시면 그 차이가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보태면, 등록 확인은 상대를 의심하는 절차가 아니라 내 돈을 지키는 절차입니다. 몇 분이면 끝나고, 확인해서 손해 볼 일은 전혀 없습니다. 검토를 시작하는 모든 분께 가장 먼저 권하는 단계입니다.

검토하시면서 함께 확인하면 좋은 자료가 하나 더 있습니다. 가맹계약서 초안입니다. 등록으로 공개되는 내용은 조건의 요약에 가깝고, 실제로 나를 구속하는 것은 계약서의 문장입니다. 두 문서를 같은 기간에 나란히 놓고 보시면 서로 다른 부분이 보이고 질문도 구체적으로 만들어집니다. 정보공개서 등록 확인에서 시작해 계약서 검토까지 이어지는 것이 검토의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오늘의 한 걸음

가맹사업거래 누리집에서 검토 중인 브랜드를 검색해 등록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몇 분이면 끝나고, 이 확인 하나로 걸러지는 곳이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정보공개서 등록 확인은 몇 분이면 끝나는 작업이지만 걸러 주는 것은 큽니다. 검토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거치시고, 등록 번호를 알려 주지 않는 곳은 그 자리에서 후보에서 빼셔도 됩니다.

카카오톡으로 "등록 번호와 정보공개서를 확인하고 싶습니다"라고 보내 주시면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 두비전 가맹 문의하기

DOVISION · 예비 원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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