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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전 가맹' 검색 결과 162개의 글

학원 폐업, 닫기 전에 세어 볼 숫자가 있습니다

1. 닫을지 말지는 느낌으로 정하지 마십시오

학원 폐업을 검색하신다는 건 이미 몇 달을 버티셨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닫는 결정도 숫자로 하셔야 합니다. 느낌으로 닫으면 나중에 되짚을 근거가 없습니다.

세어 보실 건 세 가지입니다. 지금 몇 타임을 돌리는지, 한 타임에 몇 명이 앉는지, 그리고 지난 석 달 문의가 몇 건이었는지.

이 셋을 적어 놓고 보면 문제가 자리인지 모집인지 갈립니다. 학원 폐업을 결정하기 전에 이 종이 한 장은 꼭 만들어 보십시오.

설계 예시: 업종을 바꿀 때 갈라지는 단계크게 보기 ↗
설명 자료설계 예시: 업종을 바꿀 때 갈라지는 단계

2. 자리 문제인지 모집 문제인지

타임은 차 있는데 남는 게 없다면 단가나 고정비 문제입니다. 임차료가 높거나 교습비가 낮거나.

타임이 비어 있다면 모집 문제입니다. 이쪽이 훨씬 흔합니다.

문의가 아예 없다면 알리는 일을 안 하신 겁니다. 문의는 오는데 등록이 안 되면 상담에서 막힌 겁니다.

학원 폐업을 생각하기 전에 이 둘 중 어디가 막혔는지부터 짚으셔야 합니다. 막힌 자리가 다르면 해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3. 상담에서 막히는 경우

문의는 오는데 등록이 안 되는 경우가 제일 답답합니다.

부모가 궁금한 건 수업 소개가 아니라 자기 아이입니다. 그런데 보여 드릴 게 수업 설명뿐이면 대화가 거기서 끝납니다.

두비전은 입구를 검사로 둡니다. 특수인지능력검사를 신청받고, 아이를 데려오시면 결과지를 같이 읽고, 그 아이한테 맞는 수업을 안내한 다음 등록으로 갑니다.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고 두비전 실적이 아닙니다. 지금 수치와 비교해 보시면 어디가 낮은지 보입니다.

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4. 닫는 대신 바꾸는 선택

자리가 나쁘지 않고 타임만 못 채우는 상황이라면, 닫기 전에 바꾸는 길이 있습니다.

업종을 바꾸든 브랜드를 바꾸든 개설과 전환 단계가 역산표로 공시돼 있습니다. 신규 개설과 전환은 준비 서류도 일정도 다릅니다.

쓰던 집기를 다 버리실 일도 없습니다. 본사에서 받아야 하는 품목과 직접 사도 되는 품목이 표로 나뉘어 있습니다.

학원 폐업 대신 전환을 고르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다만 조용히 간판만 바꾸면 그달에 회원이 빠집니다. 기존 회원에게도 검사를 다시 해 드리고 결과지를 같이 보는 자리를 한 번 만드십시오.

다음 창업 기회, 알아보는 순서부터 앞서가세요.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다음 창업 기회, 알아보는 순서부터 앞서가세요.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5. 바꾼 뒤에 필요한 숫자

바꾸시기로 했다면 목표를 다시 잡으셔야 합니다.

설명용 가정(회원당 월 80만 원·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으로 계산하면 손익분기가 유료 회원 30명이고, 월 1,512만 원을 목표로 하시면 계산상 54명이 필요합니다.

주 2명씩 들어온다고 보면 여섯 달 치입니다. 첫 달 8명에서는 계산상 월 1,304만 원이 모자라고, 여섯 달째 48명이면 계산상 월 1,176만 원입니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이고, 이탈·환불 없음과 동일 비용 구조를 가정했습니다.

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6. 혼자 버티다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임이 늘었는데 혼자 다 돌리시다가 지쳐 닫는 경우를 저는 여러 번 봤습니다.

갈리는 지점은 회원 수가 아니라 타임 수입니다. 그 타임을 혼자 못 돌리는 순간이 사람 두실 때입니다.

강사를 두시면 등록 절차와 고정비가 같이 따라옵니다. 비용이 무서워 미루다가 혼자 지치는 쪽이 더 비쌉니다. 강사 등록 요건과 시점은 교육지원청 기준이라 미리 물어보셔야 하고, 사람을 구한 날부터 바로 가르치는 것도 아닙니다.

두비전은 지도교사도 본사 교육 대상이라 그 일정이 함께 잡힙니다. 그래서 채용 시점은 두 달 앞당겨 잡으시는 게 맞습니다. 사람을 늦게 구해서 버티다 닫는 경우가 가장 아깝습니다.

내 시간의 가치를, 내 사업의 수익으로.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내 시간의 가치를, 내 사업의 수익으로.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7. 시간이 생활을 갉아먹고 있다면

돈보다 시간 때문에 닫고 싶으신 분도 많습니다.

하루를 네 칸으로 적어 보십시오. 수업, 검사, 상담, 기록. 어느 칸이 통째로 비어 있고 어느 칸이 하루를 다 먹는지.

학원 폐업을 고민하는 분들 상당수가 이 순환에 걸려 있습니다. 기록 칸이 밀리면 상담이 길어지고, 상담이 길어지면 수업 준비가 밀립니다. 매일 조금씩 쌓는 쪽이 결국 시간을 아낍니다.

수업일지가 쌓이면 지난달과 이번 달을 나란히 펴서 보여 드릴 수 있고, 그러면 상담 시간이 짧아집니다.

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8. 부모에게 뭐라고 말할지

닫든 바꾸든 부모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그 자리가 가장 부담되실 겁니다.

상담에서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얘가 머리가 나쁜 애는 아닌데요. 그 뒤엔 체념이 따라옵니다.

보여 드릴 재료가 있으면 대화가 달라집니다. 검사 결과지와 매달 쌓인 수업일지.

상담 프로세스와 수업일지 작성법은 본사 교육 과정에 들어 있습니다. 다만 검사 점수로 아이 장래를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9. 본사가 흔들리면 어떻게 되나

한 번 닫아 보신 분일수록 이 질문을 하십니다. 또 같은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느냐.

상표나 특허가 만료되면 대체 수단을 제공하도록 계약에 적혀 있습니다. 다툼이 생기면 공정거래조정원에 조정을 신청하실 수 있고요.

1999년에 세운 ㈜키네스가 가맹본부이고, 기억법을 만든 사람이 지금도 대표로 있습니다.

정보공개서를 받으신 날부터 14일은 저희가 계약도 가맹금도 못 받습니다. 가맹금은 은행 예치나 보증보험으로 처리합니다.

지금 돌리는 타임 수와 한 타임 인원, 지난 석 달 문의 건수, 임차 조건을 알려 주시면 학원 폐업이 맞는 선택인지 바꾸는 쪽이 맞는지 같이 세어 보겠습니다.

열심히 할 사업을 넘어, 수익을 따져볼 사업으로.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열심히 할 사업을 넘어, 수익을 따져볼 사업으로.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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