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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창업 가이드

두뇌교육이란 무엇인가요? — 교과 학습과 무엇이 다른가

두뇌교육은 과목 내용을 가르치는 대신 기억·사고·집중 같은 학습의 바탕이 되는 능력을 훈련하는 쪽입니다. 교과 학원과 경쟁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 앞단에 있는 자리라, 같은 상권에 학원이 많아도 겹치는 지점이 적습니다.

무엇을 가르치는 것인가요

교과 수업은 '무엇을' 배우는가를 다루고, 두뇌교육은 '어떻게' 배우는가를 다룹니다. 외워지지 않는 아이에게 더 많이 외우게 하는 대신 외우는 방법을 훈련하고, 집중이 짧은 아이에게 더 오래 앉히는 대신 집중의 구조를 바꾸는 쪽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본 것을 기억에 거는 방법, 흩어진 정보를 묶는 방법, 떠올린 것을 말과 글로 바꾸는 방법 같은 것을 다룹니다. 이것들은 과목이 바뀌어도 남습니다. 수학에서 쓰던 방법이 사회에서도 쓰이고, 초등에서 익힌 것이 중등에서도 쓰입니다.

왜 지금 이야기가 나오나요

학습량은 늘었는데 읽고 기억하는 힘은 그만큼 자라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이 배경입니다. 문해력이라는 말이 교육 현장에서 반복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교과 학원이 포화 상태인 상권에서, 같은 과목을 더 싸게 또는 더 길게 가르치는 방식으로는 자리를 만들기 어렵다는 사정도 있습니다. 다른 축을 찾는 과정에서 학습의 앞단을 다루는 분야가 주목받았습니다.

창업 관점에서 왜 다른가

교과 학원은 같은 상권에서 서로의 원생을 가져옵니다. 영어 학원이 하나 더 생기면 기존 영어 학원의 원생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두뇌교육은 교과 학원을 다니는 아이도 대상이 되므로, 경쟁이 아니라 병행 관계에 가깝습니다. **상권에 학원이 많다는 것이 불리한 조건이 되지 않는** 몇 안 되는 분야입니다. 오히려 사교육 수요가 높은 지역일수록 이 분야의 설명이 통합니다. 학원을 여러 개 보내도 성적이 안 오르는 경험을 한 학부모가 많기 때문입니다.

학부모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성적이라는 즉각적인 지표가 없어서, 무엇이 좋아졌는지 보여 주는 장치가 없으면 재등록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서는 진단과 기록이 수업만큼 중요합니다. 처음 상태와 지금 상태를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말은 학부모가 해야 설득력이 있지, 원장이 하면 영업으로 들립니다. 숫자든 기록물이든 **학부모가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것**을 남기십시오.

교습 과목으로는 어떻게 신고하나요

두뇌교육이라는 이름 자체가 교습 과목으로 등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수업 내용에 따라 신고 가능한 과목이 정해지므로, 관할 교육지원청에 수업 계획을 가지고 문의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법령과 공개된 기준으로 정리한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실제 적용은 관할 교육지원청과 시·도 조례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고·등록 전에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하십시오.

두비전은 어떻게 다루나요

두비전은 이미지전환기억법을 바탕으로 기억·사고·창의 영역을 함께 다루는 두뇌교육 브랜드입니다. 교과 진도를 빼는 수업이 아니라 학습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쪽이라, 같은 상권에 교과 학원이 많아도 겹치는 지점이 적습니다. 이미지전환기억법은 기억틀을 만들어 정보를 묶고 이야기로 연결하는 훈련으로, 단계가 올라가면서 다루는 정보량이 늘어납니다. 과목 구성과 단계는 프로그램 안내에서 보실 수 있고, 지역에서 어떤 과목부터 여는지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학부모가 가장 많이 묻는 것

'그래서 성적이 오르나요'입니다. 여기서 성적을 약속하면 나중에 그 약속으로 평가받습니다. 정직한 대답은 '성적은 결과이고 우리가 다루는 것은 그 앞단'이라는 것입니다. 외우는 속도가 빨라지고 읽은 것이 남으면 공부에 쓰는 시간이 줄고, 그 여유가 성적으로 가는 경로입니다. 다만 그 경로에는 아이가 실제로 공부를 하느냐는 변수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걸 숨기지 않고 말하는 쪽이 길게 신뢰를 얻습니다.

희망 지역에서 가능한 형태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공부방·교습소·학원 중 어느 형태로 시작할 수 있는지는 지역과 공간에 따라 갈립니다. 정보공개서와 함께 조건을 문서로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