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창업 가이드
공부방이란 무엇인가요? — 집에서 하는 교습의 법적 이름
교육 사업에서 말하는 공부방은 자기 주거지에서 본인이 직접 가르치는 형태이고, 법적으로는 학원법상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대상입니다. 아이 방을 꾸미는 그 공부방과 같은 말이지만 전혀 다른 뜻이고, 검색할 때 이 둘이 섞입니다.
같은 말이 두 가지 뜻으로 쓰입니다
검색창에 공부방을 치면 두 종류의 결과가 섞여 나옵니다. 하나는 아이가 공부하는 방을 어떻게 꾸밀지에 대한 것입니다. 책상은 어떤 높이가 좋은지, 조명은 어디에 두는지, 책장을 어떻게 배치하는지 같은 이야기입니다. 다른 하나는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 사업에 대한 것입니다. 신고는 어떻게 하는지, 몇 명까지 받을 수 있는지, 교습비는 어떻게 정하는지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 글은 뒤쪽입니다. 가구와 인테리어를 찾아오셨다면 이 글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두 뜻이 한 단어에 붙어 있다 보니 검색 결과가 늘 섞이는데, 업으로 보시는 분은 '개인과외교습자'라는 법적 용어를 함께 쓰시면 원하는 자료를 훨씬 빨리 찾으실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개인과외교습자입니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상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대상입니다. 주거지에서 가르치는 형태이고 상가에서는 신고가 되지 않으며, 교습자 본인이 직접 가르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동시에 지도할 수 있는 인원에 상한이 있으니 신고 전에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하십시오. 여기서 '본인이 직접'이라는 말이 핵심입니다. 아르바이트 선생님을 두거나 배우자가 대신 수업을 맡는 순간 이 제도가 전제한 모습을 벗어납니다. 사람을 두고 싶다면 형태 자체가 달라져야 하고, 그건 교습소나 학원의 영역입니다. 아래는 법령과 공개된 기준으로 정리한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실제 적용은 관할 교육지원청과 시·도 조례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고·등록 전에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하십시오.
가정 공부방·집 공부방·재택 공부방은 같은 것입니다
부르는 말만 다르고 법적 형태는 하나입니다. 가정 공부방, 집 공부방, 재택 공부방, 홈스쿨 공부방 모두 자기 주거지에서 본인이 가르치는 형태를 가리킵니다. 빈 방 공부방이라는 말도 같은 뜻으로 쓰이는데, 쓰지 않는 방 하나로 시작한다는 점을 강조한 표현입니다. 홈스쿨이라는 말만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홈스쿨링은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교육하는 것을 가리키는 별개의 말인데, 공부방 앞에 붙으면 '집에서 하는 교습'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간판이나 홍보 문구에서는 혼동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집에서 시작하는 것의 실제 의미
임차료가 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크게 보이지만, 실제로 갈리는 것은 다른 지점입니다. 주거지라 간판을 달 수 없고, 강사를 따로 둘 수 없으며, 동시 교습 인원에 상한이 있습니다. 즉 **늘릴 수 있는 폭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을 단점으로만 볼 일은 아닙니다. 상한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리스크도 정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상가를 얻고 인테리어를 하고 강사를 채용한 뒤에 원생이 안 모이면 손실이 매달 쌓이지만, 집에서 시작하면 안 되더라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일이 나에게 맞는지 확인하는 단계로는 가장 가벼운 형태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규모를 만들 생각이시라면, 공부방으로 시작해도 결국 옮겨야 합니다. 그때 원생을 데리고 갈 수 있는지, 학부모가 따라오는지가 또 다른 문제가 되므로, 어느 쪽이 목표인지는 시작 전에 정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그래서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① 지금 사는 곳이 주거시설인지 확인하십시오. 오피스텔이나 상가주택은 용도가 갈리고, 등기부와 건축물대장의 용도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② 공동주택이라면 관리규약을 먼저 보십시오. 세대 내 영업에 대한 조항이 있을 수 있고, 조항이 없어도 입주자 민원이 들어오면 운영이 어려워집니다. ③ 관할 교육지원청의 동시 교습 인원 기준을 확인하십시오.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④ 가르칠 과목이 신고 범위에 들어가는지 확인하십시오. 과목은 신고 사항이고 범위를 벗어나 가르칠 수 없습니다. 이 넷이 정리되면 나머지는 서류 문제입니다. 반대로 이 넷을 건너뛰고 교구부터 사면, 나중에 되돌리는 비용이 훨씬 큽니다.
두비전은 어디에 해당하나요
두비전은 이미지전환기억법을 바탕으로 기억·사고·창의 영역을 함께 다루는 두뇌교육 브랜드입니다. 교과 진도를 빼는 수업이 아니라 학습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쪽이라, 같은 상권에 교과 학원이 많아도 겹치는 지점이 적습니다. 센터 형태와 방문 형태를 모두 운영하고 있어, 어느 형태로 시작하실지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희망 지역과 공간을 알려주시면 그 자리에서 가능한 형태부터 함께 확인합니다. 비용과 계약 조건은 정보공개서에 항목별로 적혀 있고, 요청하시면 보내 드립니다.